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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디즈니 ♥

여행가는 배씨

by YeossinyeBaessi 2019. 11. 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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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사릉하는 1인입니다. 캐릭터 보면 환 투더 장.

왓슨즈 구매품을 소개합니다.

첫번째, 디즈니 캐릭터가 프린트된 과자!

 

ㄴ 아니 멀 이렇게 예쁜 통에 탐아 팔기까지. ㅋㅋㅋ 하아 =_=) 디즈니랜드의 사악한 가격에 비하면 얼마나 착한 가격인지... 통 한개당 3000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ㄴ 안을 열어보면 이렇게 과자팩 8개가 들어있어요 두둥 두둥.
네... 눈치 채셨겠지만 못참고 뜯었다 예쁨 자랑질 하려고 사진찍느라 슬쩍...ㅋㅋ


 

ㄴ 하아♥♥♥ 눈으로 즐겁고. 입으로 달콤하네요♥

참고로 캐릭터 프린트된 이 디즈니 과자를 sm 슈퍼마켓 스낵코너에서 캔에 안들어있는 상태로 보았습니다. ^^)... 하지만 단연 이 캔이 필요 쿨럭 쿨럭...

두번째, 겨울왕국 손세정제!


 

ㄴ 겨우 겟한 3종... 올라프,엘사,안나.
라스트 원들이어서 상태가 안좋았지만 뽀독뽀독 물티슈로 닦았습니다. 가격은 개당 89.75페소 였는대 왜인지 전혀 모르겠는대 1+1도 아니고 2+1도 아닌 가격으로 =_= 두번째 세번째 가격이 뚝뚝 떨어져서 다 합쳐 160페소가 안됐었어요.
세정제 향이... 끝내줍니다♥♥♥
전 어른이니 시크하게 올라프를 가방에 달아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세번째는 시티 엘리자베스몰 내에 있는 좌판에서 겟했습니다.

 

ㄴ 이런 짭같지 않은 고퀄 짭이라니 ㅋㅋㅋ
동전지갑인대 2개에 100페소였습니다.

완전 사릉스럽... 이외에도 캐스키드슨,키플링,코치 등의 짭들이 있었지만 단연코 독보적인 스티치 동전지갑이었습니다. ㅋㄷ

이상 두 공주님 핑계로 덕질(?)을 할수 있어 행복한 엄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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