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나 레스토랑 -푸꾸옥
작년 연말 푸꾸옥에 다녀왔어요~ 다낭과는 다르게 연말에도 날씨가 좋다고 해서 냉큼 예약해서 달려갔는데 정말 날씨가 엄청 좋더라구요. ㅋㅋㅋ도착하자마자 처음으로 갔던 레스토랑 '투나' 입니다. 이후로도 3번 더 갔어요 -ㅁ-); 맛있더라구요... 특히 망고 스무디가!!!! 넘나 맛있어요!!!!! 200번 강추~~~조식 먹으러 간지라 완전 오픈런이었습니다... 저 강쥐... 얼마나 평온하게 자고 있던지...! 일단 자리 잡고 앉아서 메뉴를 살펴 봅니다. 요즘 패션푸룻에 심취한지라 지금 갔으면 패션루풋 스무디 꼭 먹어봤을텐데... 아쉽...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이미 흡입하고 빈잔만 남은 망고 스무디... 바나나 크레페는 궁금해서 시켜봄 -ㅁ-)... 망고 스무디 너무 맛있어서 한잔 더 마..
여행가는 배씨
2024. 11. 29. 0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