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역 우육탕 맛집 - 사천설선
타이중역 근처에 있는 우육탕 집이예요.묵었던 호텔근처인데다 구글 평점이 좋길래 방문했어요.저흰 빨간 우육탕 면발 다르게 1개씩, 아이들에겐 매울까봐 맑은 우육탕 1개, 면 싫어하는 첫째를 위해 완탕을 주문했어요. 조금 있다 말씀드리겠지만 대실수 ㅠㅡㅠ내장이 맛있대서 제가 먹어보려고 시켜보고, 육식파 우리 가족들 고기반찬 하나 추가!이 맑은탕 생강채 밭이고 고수도 있어서.... 맛이 너무 강해요 ㅠㅡㅠ아이들 완전 거부.... 어른(특히 저)도 거부 할 맛.결국 신랑몫이 되었습니다. sorry~ ♡사진 왼쪽이 가는 면입니다. 고기도 두툼~빨간 우육탕, 거부감 없이 아주 잘 먹을 수 있었어요. 무난무난~ 면도 둘다 괜찮았구요. 홍탕 강추! 아이도 홍탕 나눠 먹었어요. 타이중에서 우육탕 드시고 싶으실때 여기 가..
여행가는 배씨
2025. 1. 7.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