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0일 건치와 충치
2017.12.30 by YeossinyeBaessi
201712010 아인작
2017.12.11 by YeossinyeBaessi
ㄴ 설명이 따로 필요없는 그림. By A.I
읽고보는 배씨 2017. 12. 30. 23:57
할로윈을 표현한 작품. 아직 글씨를 쓰지 못한 그녀는 엄마에게 으흐흐흐흐흐흐를 주문한 뒤 따라씀. 무서운 느낌을 살리기 위해 글자를 떨리는 형태로 표현했다함. 할로윈 호박 바구니에 깨알 사탕도 들어있음. 그림 왼쪽의 큰 호박등은 불이 켜진 상태라 함.
읽고보는 배씨 2017. 12. 11.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