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현지식당들 2탄
1편에 이어 찾아온 2탄.1. 나벱수아어쩌다 보니 친구와 일정이 겹쳐서 또 갔지요... 신랑과 둘째도 여기 쌀국수 다시 먹고 싶다고 하고.늦게 가면 소고기 쌀국수는 품절 납니다.풀 많이 줘서 넘나 좋은 이곳...다른 것 좀 시켜 먹고 싶은대 꼭 또 같은 메뉴 중첩시켜야 했니...두 번 가도 무난한 맛. ㅋㅋㅋ 적당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 Ut Van포켓몬고 하며 길거리를 헤대다 배고파 들어간 이곳.한글 메뉴판여사장님이 아주 열성적이십니다.왠지 돈가스 집 생각나는 건 저만일까요? ㅋㅋㅋ 국물도 주네요. ^^ 먹죽귀가 홀딱 반한 소스제가 동남아 가면 이 소스 진짜 좋아하거든요. 여기서도 주더라고요!!!도대체 이 소스가 먼지 너무 궁금했는데 여기 여사장님은 영어도 잘하세요~ 열성적으로 대답해 주심.난..
여행가는 배씨
2024. 11. 18.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