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샌드 호텔 앤 어파트먼트
미케비치 근처에 위치한 화이트샌드 호텔 앤 어파트먼트. 전적으로 우기에 아이가 수영할 수 있는 곳! 하나 보고 예약했습니다.플러스 가격요~ 나름 일정이 긴지라 비싼 곳 무리요 ㅎ ㅅ ㅎ);;; 일단 체크인하면 이렇게 종이 한장을 줍니다. 조식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와이파이 비번, 리셉션은 전화 0번.수영장은 2층. 간단한 운동기구도 이곳에 있습니다. 아침 드실때 이 종이 가지고 다니시면 돼요. 계속 확인만 하다 체크아웃 날 마지막 조식 먹을 때 가져가더라고요. 저희 방은 더블 베드가 두 개 있는 곳이었는 데, 침대 이동 가능합니다.어린아이 있으신 가족은 두 개 붙여서 주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이 후기 읽고 계시는 분이 가장 궁금해할 이야기 - 수영장. 여기 온수풀 맞..
여행가는 배씨
2024. 11. 20. 18:46